포항일반
정세균, 포항 찾아 지진피해 이재민 위로구호성금 7천500만원 전달
김진호기자  |  kjh@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2.13   게재일 2018.02.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13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진 피해 이재민 대피소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체육관을 방문해 텐트 생활을 하는 이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있다.                          /이용선기자  
▲ 13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진 피해 이재민 대피소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체육관을 방문해 텐트 생활을 하는 이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있다. /이용선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 지난 해 11월 발생한 강진과 2월 11일 발생한 여진 등 계속되는 지진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시민들을 위로하고, 국회의원과 국회 보좌진 및 국회 직원들이 모금한 구호성금 7천500여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정 의장은 이 날 40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흥해 체육관을 찾아 대피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하여 힘쓰고 있는 소방, 경찰, 군 등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정 의장은 지진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아파트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정 의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포항 시민들이 하루빨리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 안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항 방문에는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의 변재일 위원장과 간사를 맡고있는 김정재(포항북구)의원, 이재경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진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유재석·나경은, 8년 만에 둘째 임신
2
의성마늘만큼 매운 실력 세계가 반한 컬링소녀들
3
대체선박 건조에만 `2년` 밑그림커녕 `3중 엇박자`
4
부영 `부실시공 의혹` 사실로… 경북 1곳 등 11곳서 위반
5
홍준표, 잘못 건드린 벌집?
6
전기자동차 170대 민간보급 시작
7
올 지방공무원 역대 최다 채용 경북 2,524명, 경기·서울 다음
8
강관업체들 “올 것이 왔다” 초긴장 상태
9
“경북도민, 도지사선거 너무 무관심해요”
10
이철우 “축산 분뇨 자원화시설 확충 방안 마련”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