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 제제를 구축하고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박종대 회장은 “지진 피해 및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 제제를 구축하고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박종대 회장은 “지진 피해 및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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