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반
`자투리시간 거래소` 구직자 모집 급증설 대목 일손부족 업체 몰려
이바름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2.13   게재일 2018.02.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에서 운영하는 `자투리시간 거래소`에서 명절기간 동안 활동할 인력을 구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자투리시간 거래소`에서는 명절 대목을 앞둔 시점에서 일자리가 급증한 재래시장이나 외식업소에서 일손을 구한다는 공고가 급격히 늘어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투리시간 거래소 시스템 접속자 수는 이날 현재 1만1천755명을 넘어섰고 구인·구직 상담 신청이 1천149명에 달했으며, 40명의 취업자를 연계시켰다.

최근 구인공고를 낸 과일가게 대표 김모(42)씨는 “갑자기 허리를 다쳐 급하게 일할 사람을 구하려고 자투리시간 거래소에 반신반의하며 구인광고를 올렸는데 빠른 시간에 사람을 구했다”며 “영세업자들은 일거리가 몰릴 때 갑자기 일손이 부족하면 난처해지는데 시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즉시 구해주니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손정호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들의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소통행정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바름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바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경영난 ‘에어포항’ 대주주 1년만에 교체
2
대구·경북 공공기관은 ‘친인척 특혜 채용’ 없나
3
기여에 인색한 지역 공공기관… 대책은 없나
4
쇠제비갈매기 단독보도 이후 잇단 특종 본격적인 연구 단초 제공
5
김경호 재포울릉상공인특우회장울릉군교육발전위에 장학금 전달
6
울릉도 찾은 신보균 행자부 차관 ‘민생행보’
7
본지 발굴취재 ‘안동호 갈매기’ KBS 전파 탄다
8
한국당 초선, 내달초 황교안·유승민·오세훈 등과 토론회 추진
9
독도주민 故 김성도씨 분향소 설치
10
제2의 고향 안동호에 살고 있는 ‘쇠제비갈매기’를 만나다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