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英 더타임스 정정 보도도 잘못돼”`분쟁중인 섬 독도` 표현 틀려
서경덕 교수 항의서한 보내
김두한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2.13   게재일 2018.02.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영국의 더타임스가 평창올림픽 관련기사에서 `독도는 일본 소유`라고 보도한 후 정정기사를 냈지만, 독도표현이 또 잘못돼 물의를 빚고 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더타임스가 문제의 정정기사에서 독도를 `disputed island of Dokdo(분쟁 중인 섬 독도)`라고 표기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독도는 분쟁의 섬이 아니라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한국 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또 “ 더타임스는 영국의 대표 일간지로 다른 언론매체에서도 따라할 수 있기에 잘못된 독도표현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팀은 더타임스 측에 이메일로 이번 잘못된 독도표현을 지적했다. 특히 편집국장 앞으로는 독도에 관한 영어 영상 CD 및 자료 등을 묶어 항의서한을 직접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서 교수는 “앞으로 세계적 주요 언론매체에서의 `disputed island of Dokdo`라는 표현을 바꿔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울릉/김두한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두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이철우 37.1% vs 오중기 30.8%
2
이철우, 동부·내륙·서남 1위 오중기, 동남권서 선두 달려
3
31% 달하는 부동층 향배 당락 좌우
4
“울릉~포항 여객선 준공영제 전환해야”
5
글로벌 철강경기 악화 타개할 선제적 대처 ‘승부수’ 띄운다
6
할리우드 영화에 깜짝 출현 울릉도 오징어
7
대낮 여중생 성폭행 시도 30대 ‘쇠고랑’
8
대구 스마트시티, 5G 가속엔진 달았다
9
울진군 “보험 가입해 안심농사 지으세요”
10
민주당 상주시장 후보 결국 정송 ‘낙점’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