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내린 눈이 수북이 쌓인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수초와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납매, 접힌 꽃잎을 시나브로 펼치는 풍년화가 쌓인 눈을 헤치고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제공=연합뉴스 천리포수목원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근 며칠간 내린 눈이 수북이 쌓인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수초와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납매, 접힌 꽃잎을 시나브로 펼치는 풍년화가 쌓인 눈을 헤치고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