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수준의 당도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사금 경주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한창이다. 경주봉은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재배로 적은 경영비와 인력으로 농가 경쟁력이 있으며 기후여건과 영농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높은 당도와 향이 좋아 본고장인 제주도산에 비해 경제적 가치가 뛰어나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국 최고 수준의 당도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사금 경주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한창이다. 경주봉은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재배로 적은 경영비와 인력으로 농가 경쟁력이 있으며 기후여건과 영농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높은 당도와 향이 좋아 본고장인 제주도산에 비해 경제적 가치가 뛰어나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