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는 명절을 앞둔 12일 지진 피해가 많았던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민들레공동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 이날 정경락 북구청장은 시설 입소자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설명절이 소외된 이웃에게는 오히려 더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으니,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이바름기자 이바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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