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오는 9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있다. 앞서 동구는 지난 2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