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농아인협회가 7일 군복지회관 1층 교육실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회화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교육은 사회화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내 청각·언어 장애인 30여 명이 사회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총 4회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민화그리기, 천연염색 교실로 직접 배우며 체험을 통해 장애를 가진 시민들도 사회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군위/이창한기자 이창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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