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밤늦은 시간 술에 취해 운전자가 잠든 차량만 골라 조수석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차량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주로 심야에 시동을 건 채 차량에서 잠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금품 등을 훔친 뒤 B씨에게 헐값으로 팔아 1천만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밤늦은 시간 술에 취해 운전자가 잠든 차량만 골라 조수석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차량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주로 심야에 시동을 건 채 차량에서 잠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금품 등을 훔친 뒤 B씨에게 헐값으로 팔아 1천만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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