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섭 남구새마을회장, 남구청장 출사표
권오섭 남구새마을회장, 남구청장 출사표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8.02.05 21:25
  • 게재일 2018.0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 CEO 경영노하우로
경쟁력 갖춘 도시 만들것”

권오섭(사진) 대구 남구새마을회장이 5일 오후 남구 봉덕동 효성타운 북문 건너편 신촌지구 재개발 현장에서 오는 6월13일 시행되는 제7회 지방선거에서 대구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권 회장은 남구 경제를 살릴 현장 중심의 행정 중요성과 행정가, 지방의원 출신의 출마예정자 등과 차별성을 위해 재개발 철거공사 현장에서 안전모 등을 착용하고 출마 선언했다.

권 회장은 “전문 CEO의 경영 노하우로 정체된 남구를 사람이 찾아오고 머물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며 “한 때 대구의 중심이었던 남구가 최근 10여년 동안 인구가 20% 이상 줄어드는 등 심정지 상태인 남구를 심폐소생술로 재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직만 잘 이끄는 행정전문가는 남구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면서 “책상머리가 아니라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남구를 풍요롭게 만들 자신이 있다”고 언급했다.

권 회장은 공약으로 △도시재생 뉴딜과 남구 정주환경 개선정책 △자연자원을 활용한 역사·관광·문화·예술정책 △구민 행복 일상지원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기획단 및 실행협력체 구성 △5거리(머물거리·살거리·먹거리·쉴거리·놀거리)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권오섭 회장은 청구푸드시스템 대표로 남구새마을회장과 남구체육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총재 등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영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