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구청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교복나눔 장터는 동구의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후배를 위해 세탁한 교복을 1천~5천원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수익금은 동구의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의 새교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교복나눔 장터는 동구의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후배를 위해 세탁한 교복을 1천~5천원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수익금은 동구의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의 새교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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