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가 디지털 가전매장에서 명절을 앞두고 혼밥족과 미니멀라이프를 선호하는 젊은 주부들을 겨냥한 소형가전 브랜드 `레꼴드` 팝업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레꼴드는 실용성과 디자인, 컬러가 돋보이는 소형가전 제품들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레꼴드에서는 싱글족에게 인기 있는 솔로오븐 미니 오븐토스트기와 멀티쿠커 팟듀오 전기냄비 라면포트, 드립식 커피메이커 그랜드 카페듀오를 판매 중이다. 또 젊은 주부들을 위해 프레스샌드위치메이커 퀼트, 스마일베이커(와플/도넛)도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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