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에 준공 예정인 포항시 남구 효자동 폐철도공원화공사 1단계 구간이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면서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22일 오후 추억의 증기기관차, 불의 정원 등이 있는 1구간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