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는 7층 아동장르 분주니어매장에서 스키시즌에 알맞는 프리미엄스키 아우터 브랜드 퓨잡 스키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 스키복`으로 유명해진 퓨잡은 60년 역사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다. 가격은 크리테이움 자켓 다크블루가 72만원이며 크리테이움 팬츠 다크블루는 4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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