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장 정경락)는 지역 내 장례식장 5곳에 대한 영업신고를 모두 수리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업신고는 개정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장례식장이 개정 시행되는 위생관리 기준 및 시설·설비·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북구청 관계자는 “안치실과 영안실 등 한 공간에 있던 것을 분리해 운영하도록 계도했으며, 개정안에 따라 내부 환기시설도 새로 설치했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 이바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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