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포항시 북구 죽도동 소재 마트에서 주취상태로 마트 진열대를 뒤엎고 행패를 부려 영업을 방해하는 등 포항 소재 식당과 마트 9곳에서 총 11회에 걸쳐 업무방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포항시 북구 죽도동 소재 마트에서 주취상태로 마트 진열대를 뒤엎고 행패를 부려 영업을 방해하는 등 포항 소재 식당과 마트 9곳에서 총 11회에 걸쳐 업무방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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