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낮 12시21분께 대구 달성군 현풍면의 한 자원재생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차 등에 의해 18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이 낙하물에 손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달성소방서는 소방차 14대, 소방관 4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이날 낮 12시21분께 대구 달성군 현풍면의 한 자원재생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차 등에 의해 18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이 낙하물에 손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달성소방서는 소방차 14대, 소방관 4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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