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권구미
구미 인구 `41만2천명`… 역대 최고치 기록지난해 7개월 연속 증가세 보여
평균 연령 37세… 도내 가장 젊어
김락현기자  |  kimrh@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1.11   게재일 2018.01.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구미】 구미시 인구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 인구는 2017년 12월말 기준 42만1천799명으로 전년 41만9천891명에 비해 1천908명이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구미시는 2010년 인구 40만이 넘어선 이래, 최근 10년동안 2008년 39만3천959명에서 2017년 42만1천799명으로 2만7천840명이 증가했다.

이는 인구 증가율 7%로 경북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또 구미시는 평균 연령 37세로 도내에서는 가장 젊고, 전국에서는 7번째로 젊은 도시로,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8%밖에 되지 않는다.

고령 인구 비율은 도내에서 가장 낮고, 전국에서도 울산 북구, 대전 유성구에 이어 3번째로 낮아 젊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출생아수 집계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구미시 출생아수는 3천789명으로, 경북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마련, 육아·보육 지원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락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지자체 최초 IoT 기반 미니태양광 보급
2
식자재마트 건립 추진 ‘현재진행형’
3
이철우 “동해안 철도 건설에 매진”
4
백두산 정상 오른 남북정상 “남쪽 국민들 함께 봐야지요”
5
경북도, 추석 연휴 구제역·AI 관련 특별방역대책 추진  
6
파일공유 사이트 통해 악성코드 유포↑…공공장소 와이파이도 주의해야
7
추석 연휴 동안 승용차 뒷좌석 안전띠 매는 비율...절반 이하
8
노후 공단인 서대구산업단지, 민간 주도 아파트형 공장 들어선다
9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무거운 추석”...홍준표“이 또한 지나가리”
10
강석호 “문재인 정부, ‘마법의 캐비넷’ 기억하라”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