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 부군수는 최근 각 실·과, 사업소, 직속기관 별 현안사업보고 등 주요 업무 보고회를 마무리하고 후포 국제마리나항 개발 사업, 등기산~갓바위 간 경관개선 사업 등 울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을 면밀히 살피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배 부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자주 현장을 찾는 현장행정을 적극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