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의 첫 일요일인 7일 오후 휴일을 맞아 대게와 과메기 등 제철 해산물을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포항 죽도시장 회상가가 북적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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