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도활동 등 지속 추진 성과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 및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인구 30만명 이상인 지자체 중(29개)에서는 강원도 원주시(92.26점), 30만명 미만인 지자체 중(49개)에서는 경북 문경시(89.92점), 군 단위(82개)에서는 전남 해남군(88.90점)이, 구 단위(69개)에서는 서울 강서구(92.46점)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