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개띠해를 맞아 경주 교촌한옥마을의 경주개 동경이 체험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오후 부산에서 경주를 방문한 아이들이 귀여운 동경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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