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위험 판정을 받아 67가구 주민 169명이 추가로 대피하게 된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웅파크 2차 입구에서 경찰이 거주민 외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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