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황새 2마리가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 모습을 나타낸 뒤 유례없이 1주일가량 계속 머물자 이곳이 희귀 철새 황새의 겨울철 보금자리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황새 2마리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황새 2마리가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 모습을 나타낸 뒤 유례없이 1주일가량 계속 머물자 이곳이 희귀 철새 황새의 겨울철 보금자리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황새 2마리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