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 15일 첫 선을 보인 평창 동계올림픽 광고 `철과 인간과 자연이 만나는 올림픽`의 한 장면이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21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서 철이 들어간다는 점을 착안해 만든 광고물은 스케이트나 썰매의 날에서 발생한 열기가 선수의 몸으로 번지고, 다시 초자연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열화상 이미지 표현기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관련기사 11면> /포스코 제공 관련기사 철과 인간, 자연의 공존과 조화포스코, 평창동계올림픽 TV광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가 지난 15일 첫 선을 보인 평창 동계올림픽 광고 `철과 인간과 자연이 만나는 올림픽`의 한 장면이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21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서 철이 들어간다는 점을 착안해 만든 광고물은 스케이트나 썰매의 날에서 발생한 열기가 선수의 몸으로 번지고, 다시 초자연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열화상 이미지 표현기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관련기사 11면>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