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표이사 백의현, 박재병)은 지난 12일 한동대 효암채플 별관에서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지진피해 복구 비용으로 사용해달라며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