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지하 1층 식품관의 `귤하르방 주스`가 인기다. `귤하르방 주스`는 귤 100% 착즙원액을 사용해 기존의 농축액 제품들과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제품 가격은 330ML 용량 3천500원이며 감귤/청귤 주스 2종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백프라자가 지하 1층 식품관의 `귤하르방 주스`가 인기다. `귤하르방 주스`는 귤 100% 착즙원액을 사용해 기존의 농축액 제품들과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제품 가격은 330ML 용량 3천500원이며 감귤/청귤 주스 2종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