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이틀 동안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를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어려운 독거노인 중심 가구로 도배, 장판 등의 교체와 주거청결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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