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이 많이 온다는 절기인 대설을 이틀 앞둔 5일 오후 상주시 신봉동 대현곶감 직원들이 잘 건조된 반건시 출하 준비로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감을 말려 곶감이 되면 당도는 3~4배가 되고 영양가도 높아진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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