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우수제안 10건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사진>을 가졌다.

최우수 제안은 권기승 씨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민간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및 지원 확대`가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농·축산업과 가공·유통업종 활성화,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숙박 종합단지 조성, 복합실버타운과 의료 특구 설립·지원 및 노인 인구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담고 있다.

/곽인규기자

    곽인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