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지진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 경제 살리기 과메기 특판 행사가 30일 경북 도청 가온마당에서 열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도의원, 도청을 방문했다가 행사장을 찾은 청송군민들이 함께 “포항 과메기 최고!”를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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