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29~30일 방송

`대세` 김생민과 전현무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MBC TV는 오는 29~30일 오후 9시50분 파일럿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생민과 전현무, 이영자, 양세형, 송은이, 젝스키스 이재진 등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제보를 통해 스타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폭로`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특히 데뷔 25년 만에 대세로 떠오른 김생민의 일반인보다 더 일반인 같은 일상, 그동안 한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이영자의 일상이 흥미를 끌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