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악스포츠의 메카인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6월, 7월, 9월까지의 시리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남녀 선수 각 10명이 참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한편 이번 대회 경기장은 매년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이 개최되는 장소로 이번에 클라이밍 센터 건물이 새롭게 준공돼 세계적인 경기장으로써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사진> 산악스포츠의 메카인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6월, 7월, 9월까지의 시리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남녀 선수 각 10명이 참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한편 이번 대회 경기장은 매년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이 개최되는 장소로 이번에 클라이밍 센터 건물이 새롭게 준공돼 세계적인 경기장으로써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청송/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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