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발생 닷새째인 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장량동 기쁨의교회에 마련된 지진 피해 이재민 대피소에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개인용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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