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9층 리빙전문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겨울밤 숙면을 책임지는 침구 특별전`<사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쉐모아` `스위트홈` `클라르하임` 등 유명 브랜드의 침구 및 극세사 침구류를 최대 40~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0만원 상당의 `쉐모아` 양모 차렵도 19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스위트홈`에서는 정가 160만원 상당의 카프만 구스솜을 49만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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