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아침편지문화재단, 월드컬쳐오픈 화동문화재단이 10일 오후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세 기관은 사람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 인재 발굴과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역 활동가를 발굴·양성하고, 이들 간에 상호 연계·협력과 국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아침편지문화재단, 월드컬쳐오픈 화동문화재단이 10일 오후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세 기관은 사람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 인재 발굴과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역 활동가를 발굴·양성하고, 이들 간에 상호 연계·협력과 국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