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권구미
구미시, 100인 원탁회의 개최시정 진단 등 자유토론 형식
우선 과제 정책에 반영키로
김락현기자  |  kimrh@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7.11.09   게재일 2017.11.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구미】 구미시는 오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구미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테이블당 10명씩 참여해 테이블별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토론촉진자가 토론진행을 맡게 된다. 또 제1토론 시민이 체감하는 구미시 문제 진단, 제2토론 시민이 바라는 구미의 미래상에 대해 토론하고, 이들의 의견을 집계해 현장에서 투표를 통해 우선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순위 10위안에 선정된 의견들은 각 부서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 회의를 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10대 이상의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당초 100명만 신청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참여 희망자가 많아 테이블을 12개 마련해 120명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토론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참관인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지금까지 걸어온 시정을 돌아보고, 시민 행복을 위한 구미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꿈꾸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아라며 “특히, 이번 회의에 10대와 20대 등 젊은층의 참가자들이 많아 토론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락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울릉 일주도로 공사 차질 우려
2
“집 사이 벽 없네” 곳곳 문제투성이
3
3.6 규모 큰 여진에 잠옷 바람 뛰쳐 나가
4
포항 지진피해 돕기 온정 이어져
5
성주참외 조수입 5천억 돌파, 농민의 승리다
6
울릉 수험생들, 지진에 포항 객지생활 `연기`
7
포항 여진 불안 계속… 특별재난지역 확실시
8
재개발 아닌 `재발명`… 생각의 한 끗 차이가 만든 `산악 관광대국` 스위스
9
안동 시내버스 `책임노선제`로 체질개선
10
여야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한목소리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