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반
“협력·소통으로 경주 발전 이루자”市, 산하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 간담회
황성호기자  |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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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08   게재일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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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가 8일 대외협력실에서 산하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8일 대외협력실에서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를 위해 산하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경주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김완준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승현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 김경술 신경주역세권공영개발 대표이사, 경주스마트미디어 김의창 부센터장,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이재현 조사연구실장,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정강수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상반기에 출범한 시설관리공단은 각종 행사와 공연지연과 수탁시설 민원사안에 즉각 대처하고 현금입출기 등 편의시설 확충, 고객 만족도조사를 통한 피드백, 의료·장애인·숙박 등 상생경영 MOU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신경주역세권공영개발공사는 지난달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 사업 추진과 경주문화재단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관련해 주관하는 `경주시의 날`과 `후에시 문화행사`의 추진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3일 폐막한 `제14차 세계유산도시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하이코 로비 증축공사 사업 현황과 함께 국제회의도시 마케팅 강화, 주관 전시회 기획, 마이스(MICE) 유치 강화 등 경영개선 방안을 밝혔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추진중인 한국콘텐츠진흥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양동마을 홍보관 구축 사업과 함께 실감미디어 기반 스마트밸리 구축 등 향후 계획을 설명했고,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황룡사 정비 부지 내 확장 발굴 필요성을 건의하고 학술관련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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