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반
오늘 대구 최대 미술축제 `팡파르``2017 대구 아트스퀘어`
12일까지 엑스코서
국내·외 메이저급 화랑
수준 높은 작품 전시
박순원기자  |  god02@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7.11.07   게재일 2017.11.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구 최대의 미술 축제인 `2017 대구아트스퀘어`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다.

`2017 대구아트스퀘어`는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미술프로젝트`가 통합한 행사다. 앞서 지난해 열린 `대구아트페어`는 35억원의 작품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3만3천여 명이 관람하기도 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아트페어`에는 어느해 보다 유명화랑과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실제로 국제갤러리와 갤러리현대, 가나아트갤러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 화랑이 참여한다. 또 일본과 독일, 프랑스, 중국, 대만, 이탈리아 등 해외화랑도 대거 참여해,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관심이 높다.

`청년미술프로젝트` 역시, 지역의 청년작가 27명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2017 대구아트스퀘어`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도 시도된다. 우선 지역 출신의 작가를 재조명하는 `대구의 천재화가 이인성 특별전`이 열린다. 특별전에서는 최첨단 영상매체를 이용해 이인성 작가의 작품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울러 그의 작품을 판화로 제작해 판매한다.

또 `넥스트 스텝(Next Step) 특별전`에서는 한국과 해외 갤러리가 추천하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작품전시와 함께 이들 작품을 모티브로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아트에코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오리지널 작품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관람객들에게 실크스크린 체험을 통해 아트상품을 소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류형우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구아트페어는 국내외 메이저 화랑들이 대거 참가하여 유명작가의 작품이 전시 판매되는 등 대구아트페어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면서 “미술애호가와 컬렉터 여러분께서 좋은 작품도 감상하시고, 마음에 드는 작품도 소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청년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대구아트스퀘어`를 앞두고 대구시 및 조직위원회와 일부 참여 작가들 사이에서 `작품 사전 검열`을 이유로 입장차가 존재하기도 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순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경주 지진 악몽 가시기 전에 또… 포항 곳곳 고통의 흔적들
2
`쿠~ 쿵~` 굉음 후 큰 건물 휘청… 시민들 `포항 엑소더스`
3
무너지고 갈라지고… 흥해읍 `아수라장`
4
울릉 일주도로 공사 차질 우려
5
“집 사이 벽 없네” 곳곳 문제투성이
6
땅이, 삶이… 속수무책… 흔들렸다
7
오징어 위판액 늘어도 어민 한숨
8
포스코 용광로처럼 새로운 희망의 불길로 타오르길…
9
3.6 규모 큰 여진에 잠옷 바람 뛰쳐 나가
10
포항 지진피해 돕기 온정 이어져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