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노인복지회관 직원과 한동대 총학생회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배추 200포기(300만 원 상당)를 직접 김치로 담가 지역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사진> 이날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노인복지회관 직원과 한동대 총학생회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배추 200포기(300만 원 상당)를 직접 김치로 담가 지역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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