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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방 ICT융합 산학관군 협력대전 `성황`정보화컨퍼런스도 개최
김락현기자  |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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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05   게재일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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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구미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구미코에서 `2017 국방 ICT융합 산학관군 협력대전 및 정보화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방 혁신을 위한 ICT 융합분야 발전방향 및 기업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방부, 교육부, 경북도, 구미시, 한국연구재단, 금오공과대학교가 주최하고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LINC+사업단이 공동주관 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국방분야 전문가를 초청, 국방 ICT융합 분야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됐으며, 이와 병행해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방산대기업을 비롯한 방산관련 기업 전시부스 운영(43개사, 46개부스), 육군·해병대 임용 및 군무원 채용설명회 홍보, 방산기업 채용 설명회가 진행됐다.

또 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현대 방위산업들의 신제품, 최첨단 장비 및 미래 국방산업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이튿날인 4일에는 의장대 공연, 국방 VR체험, 최첨단 장비·무기 전시 등 다양한 국방 체험관련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혁신창업 아이디어 사업제안으로 청년창업 부문 및 벤처기업 투자부분으로 선정된 단체 및 기업에게 최대 5억을 투자하는 청년벤처경진대회가 진행돼 창업분위기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남유진 시장은 “국방 산업은 전형적인 4차 산업인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기반의 핵심기술이란 점에서 구미에 꼭 필요한 산업이며, 이번 국방 협력대전은 기업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방역량 발전 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역 방산기업, 학교, 군과의 협력으로 국방 ICT분야 발전 및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 역할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지원 및 국방 산업발전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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