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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진·해일 대피훈련
김두한기자  |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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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02   게재일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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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울릉도는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해일피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도달하는 도서로 대피 훈련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

<사진>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도관문인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울릉주민 및 울릉중학교 학생, 울릉군청 직원, 관계기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해일시 행동요령 및 대피훈련을 숙지하고, 사이렌과 함께 경보 방송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해일 대피장소인 울릉중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지진해일관련 영상 등을 시청한 후 대피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울릉119안전센터에서 소화전, 소화기사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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