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오원석)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월 한 달간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와 소화기 사용교육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는 주택의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현황이 미흡한 데 따른 것이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소화기 사용이 유사시 큰불을 막는다”며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 및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 둘 것”을 당부했다. /전준혁기자 전준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오원석)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월 한 달간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와 소화기 사용교육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는 주택의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현황이 미흡한 데 따른 것이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소화기 사용이 유사시 큰불을 막는다”며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 및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 둘 것”을 당부했다. /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