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26일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54)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밤 10시께 성주군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평소 못마땅하게 여겼던 B씨와 시비를 하던 중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이다. 성주/전병휴기자 전병휴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주경찰서는 26일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54)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밤 10시께 성주군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평소 못마땅하게 여겼던 B씨와 시비를 하던 중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이다. 성주/전병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