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안동
안동시, 임청각서 `독도는 우리 땅` 천명학생·시민 등 100여 명 동참
손병현기자  |  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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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0.25   게재일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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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공간인 안동시 소재 임청각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독도 사랑`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 안동시는 지난 24일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공간인 임청각에서 `독도는 우리 땅`임을 천명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청 직원과 경안고등학교 독도 사랑동아리 학생,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독도 사랑`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독도는 우리 땅`등 독도 관련 음악에 맞춰 율동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가 독도의 주인임을 외쳤다.

특히 지난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공간이라 명명하면서 재조명을 받는 임청각에서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퍼포먼스에 참가한 경안고등학생들 비롯한 시민들은 기념행사를 마치고 임청각에 대해 현장 해설을 들으며 독립운동의 깊은 역사적 사실과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독도의 날은 1900년 고종 황제의 독도 칙령 반포일인 10월 25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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