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서울시 퍼시픽타워에서 개최된 `2017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고령군 나눔봉사단(단장 여민수·명예단장 차영귀)이 전국 봉사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령군 나눔봉사단은 지난해 12월 한파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인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겨울부터 시작되어 최근까지 이어진 착한가게 홍보활동을 적극 수행한 결과 147여 곳에 달하는 착한가게 군지역 최다 가입실적을 달성해 나눔문화 확산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령】 서울시 퍼시픽타워에서 개최된 `2017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고령군 나눔봉사단(단장 여민수·명예단장 차영귀)이 전국 봉사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령군 나눔봉사단은 지난해 12월 한파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인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겨울부터 시작되어 최근까지 이어진 착한가게 홍보활동을 적극 수행한 결과 147여 곳에 달하는 착한가게 군지역 최다 가입실적을 달성해 나눔문화 확산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