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형버스를 개조한 `찾아가는 3D VR 홍보 버스`가 경주시 곳곳을 다니며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19일 오후 경주 시립도서관 인근에서 학생들에게 터치스크린을 통한 증강 현실 기술로 엑스포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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