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1층 `더바디샵`에서 피부 습기에 고민이 많은 이들을 위한 럭셔리 홈 케어 제품을 판매한다.

<사진> 찬바람이 불며 일교차가 커진 요즘,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더바디샵`의 럭셔리 홈케어 스파 라인(크림·스크럽 4만6천원 / 마사지 오일 3만9천원 / 미니 스파 1만2천원)은 아프리카 지메니아의 열매 씨앗에서 얻은 고급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지친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완벽한 홈 스파제품이다. 홈케어 스파 라인 2개 구매 시 30%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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