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연합뉴스